농구/NBA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DB가 선수들과의 보수 계약 체결을 끝냈다.
프로농구 원주 DB 프로미는 "윤호영을 비롯한 국내 선수 16명 전원과 보수 협상을 마무리했다"라고 29일 밝혔다.
DB 선수들 중 가장 많은 보수를 받는 선수는 윤호영이다. 윤호영은 지난 시즌보다 2000만원 인상된 5억 20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최다 인상액은 주장 김태홍이다. 김태홍은 지난 시즌 대비 90%, 7200만원 인상된 1억 5200만원에 계약했다.
이 밖에 박병우(1억 3000만원), 유성호(1억 2000만원), 한정원(1억 1500만원), 이지운(1억 1000만원)이 억대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유성호는 인상률 140%를 기록, 최고 인상률 선수가 됐다.
한편, DB의 보수 총액은 16억 8325만원으로 샐러리캡 소진율은 70.12%다.
[DB 윤호영(첫 번째 사진), DB 보수 협상 현황(두 번째 사진). 사진=마이데일리DB, DB 프로미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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