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윤욱재 기자] 결국 NC의 '영건' 장현식(23)이 선발로 나오는 장면은 후반기에 가서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장현식은 올 시즌 11경기에 등판했으나 아직까지 선발로 나선 적은 없었다. 3승 1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4.41을 모두 구원 등판으로 거둔 것이다.
NC의 차세대 에이스로 꼽히는 장현식은 궁극적으로 팀의 선발 자리를 차지해야 하는 선수다. 그렇다면 과연 장현식은 언제 선발로 돌아올 수 있을까.
유영준 NC 감독대행은 2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벌어지는 KT와의 시즌 10차전을 앞두고 장현식의 선발 복귀 시기에 대해 "전반기까지는 선발로 나오는 게 어려울 것 같다. 본인의 의사를 존중하고 있다"라면서 "본인이 선발로서 긴 이닝을 가져갈 몸 상태가 아니라고 하더라. 현재 불펜에서 이닝을 늘려가면서 선발로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후반기부터 선발로 나가는 것을 준비하고 있다"는 유 감독대행은 "앞으로 팀을 이끌고 나가야 할 선수다. 지금 당장보다 미래를 봐야한다"라고 덧붙였다.
[장현식.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