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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박문성 SBS 축구 해설위원이 러시아에서 근황을 전했다.
박문성 해설위원은 3일 자신의 SNS에 "호흡 좋다 하시지만, 실제 방송 안 할 땐 둘 다 까만 안경 쓰고 눈도 안 마주쳐요 불편해 죽겠어요"이라는 문구와 함께 관중석에 앉아 찍은 투샷을 게재했다.
박문성 해설위원은 지난 14일 개막한 2018 러시아월드컵을 현장에서 중계하고 있다.
[사진=박문성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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