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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기자] 워너원 강다니엘이 하이라이트 용준형의 솔로곡을 듣고 감탄했다.
5일 밤 방송된 MBC '이불 밖은 위험해'에서는 배우 이이경, 하이라이트 용준형, 워너원 강다니엘, NCT 마크가 베트남 다낭으로 휴가를 떠났다.
이날 이이경X용준형X강다니엘은 호이안으로 나들이에 나섰고, 이이경과 강다니엘은 용준형에 "BGM이 있어야 할 거 같다. 노래 추천해달라"라고 말했다.
이에 용준형은 솔로 앨범 발매 전 집돌즈를 위해 '뜨뜨미지근'을 선공개했고, 이이경은 "노래 진짜 잘 만든다"라며 감탄했다.
특히 강다니엘은 용준형에 "연애하고 싶어 진다"고 고백했고, 용준형은 "그런데 이 노래는 권태에 관한 이야기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C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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