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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루가, 아찔"…나르샤, CG 뺨치는 글래머 몸매
2018-07-06 10:15:27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가 뛰어난 몸매를 뽐냈다.
나르샤는 5일 인스타그램에 "#comingsoon"이라고 짧게 적고 사진을 올렸다.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가슴 라인이 깊게 파인 시스루 의상을 입고 몸매를 드러낸 나르샤가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굵은 웨이브의 헤어스타일과 새빨간 립스틱이 어우러져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와 여신이다", "언니 오늘도 인형" 등의 반응.
[사진 = 나르샤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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