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정민(한화 큐셀)이 단독선두에 올랐다.
이정민은 6일(이하 한국시각)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 웨이하이 포인트호텔&골프 리조트(파72, 6155야드)에서 열린 2018 KLPGA 투어 아시아나항공 오픈(총상금 7억원) 1라운드서 버디 8개, 보기 1개로 7언더파 65타를 치며 단독선두에 올랐다.
이정민은 5월 교촌 허니 레이디스 5위가 올 시즌 최고성적이다. 2016년 3월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이후 2년 4개월만에 우승을 노린다. 1~3번홀, 6번홀, 9~10번홀, 15~16번홀에서 버디를 잡았고, 4번홀에선 보기를 범했다.
이정민은 경기 후 "이번 대회 골프장에서 가장 중요한 티샷이 안정적으로 되면서 스코어가 잘 나왔다. 파 온 한 것이 백프로는 아니었지만 파 온에 성공할 때는 짧은 버디 퍼트가 남아 쉽게 버디를 잡을 수 있었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경기를 했다"라고 말했다.
이소영, 김민선5가 5언더파 67타로 공동 2위, 이승현, 김지현2, 지한솔이 3언더파 69타로 공동 4위에 올랐다.
[이정민. 사진 = KLPGA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