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두산 4번타자 김재환(30)이 추격의 솔로포를 날렸다.
김재환은 6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삼성과의 시즌 12차전에서 2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중월 솔로홈런을 쳤다.
비거리 130m짜리 대형 아치. 김재환의 시즌 27호 홈런이다. 김재환은 삼성 선발 양창섭을 상대로 홈런을 기록했다. 두산이 1-5로 따라붙는 한방이었다.
[김재환.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