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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가 몸매 관리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나르샤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TBC '비만과의 전쟁-즐거운 감량생활' 촬영과 함께 진행한 관리를 통해 완성된 몸매가 담긴 화보를 게재했다.
이와 함께 나르샤는 "짧은 시간에 몸을 만드느라 스트레스도 많았고 여전히 부족하지만 이왕 이렇게 시작한 거 더 멋있게 만들어 보려고요. 멋진 40~50대를 위하여"라고 글을 덧붙였다.
나르샤는 '비만과의 전쟁-즐거운 감량생활'을 통해 49일간의 다이어트를 진행 중이다. 그는 매일 3시간 이상의 운동과 식단관리를 병행하며 리즈 시절 몸매를 완성해나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나르샤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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