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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충북 증평 곽경훈 기자] 슈퍼주니어 려욱이 10일 오전 충청북도 증평군 미루나무숲공원 진행된 전역 행사장에 들어서고 있다.
지난 2016년 10월 11일 입대한 려욱은 21개월간 성실히 군 생활에 임해왔다.
려욱의 전역으로 슈퍼주니어에선 규현(30)의 소집해제만 남겨두게 됐다. 지난해 5월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를 시작한 규현은 2019년 5월 소집해제 예정이다.
한편 려욱이 전역하는 이날은 멤버 김희철(34)의 생일이기도 해 슈퍼주니어는 겹경사를 맞게 됐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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