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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제1회 GREAT 던롭 배드민턴 오픈(이하 던롭오픈)이 지난 8일 경기 수원시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던롭오픈은 던롭코리아에서 주최한 첫 동호인 배드민턴 대회로 배드민턴코리아 주관, 스포넷에서 운영했으며, 동아오츠카에서 후원했다.
연령별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등 총 53종목이 열린 이번 던롭오픈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508팀이 참가했다.
던롭코리아는 "던롭 주최의 첫 대회였음에도 불구하고, 대회 신청 접수 마감 1주일 전에 선착순 500팀이 조기 마감되며 참가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보였다"라고 전했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던롭 포스 맥스 라켓(35만원), 2위에게는 던롭 그라비통 스페셜 W8.5 라켓(30만원), 3위에게는 던롭 레볼루션 NT 2단 가방(9만원)이 각각 주어졌다. 참가 기념품으로는 던롭 티셔츠가 지급됐다.
참가자들의 대기 시간을 즐겁게 하기 위한 현장 이벤트도 열렸다. 던롭에서는 '셔틀콕을 지배하는 자', '도전 스피드킹', '셔틀콕을 잡아라' 등의 현장 이벤트를 대회 중간마다 진행했다.
'셔틀콕을 지배하는 자'는 코트 반대편에서 드럼통에 셔틀콕을 집어 넣는 이벤트로, 우수자에게 던롭 그라비통 스페셜 W8.0 라켓이 주어졌다.
스피드건으로 셔틀콕 스피드를 측정해 순위를 매긴 '도전 스피드킹' 이벤트는 남녀 각 1위에서 던롭 포스 라켓이 수여됐다.
던롭 배드민턴 선수단(이치훈, 정광만, 장인호, 김민규)의 복식 시범 경기도 있었으며 시범경기 전후로 '셔틀콕을 잡아라' 이벤트도 열렸다. 1위 상품인 금색 셔틀콕을 잡은 참가자에게는 던롭 그라비통 스페셜 W8.0 라켓이 수여됐다.
남자복식과 혼합복식에 동시에 출전한 참가자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대회였다. 체육관 설치와 대회 운영 등이 다른 대회와 비교했을 때 깔끔했다"라고 평가했다.
다른 참가자는 "대회 이의 제기 및 급수 조절 과정이 다른 대회에 비해 확실해 좋았다"라며 "음료, 이벤트 등 많은 것을 준비해 고맙다"라고 말했다.
던롭코리아는 "추후에도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진정한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던롭코리아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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