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최준석이 역전 홈런을 때렸다.
최준석(NC 다이노스)은 10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우월 홈런을 날렸다.
팀이 3-4로 뒤진 3회말 2사 3루에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 최준석은 KIA 선발 한승혁을 상대로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역전 투런홈런을 터뜨렸다.
7일 넥센전 이후 2경기만의 홈런이자 시즌 4호 홈런이다. 통산 201호 홈런.
NC는 최준석의 역전 홈런에 힘입어 4회초 현재 5-4로 앞서 있다.
[NC 최준석.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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