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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전소민의 남동생 전욱민이 20대 시절 추억을 소환했다.
전욱민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년전... 둘다 20대 때 술 잘 마실 때 ㅋㅋㅋㅋ#추억팔이#30대#가즈아#술스타그램"이라는 문구와 함께 누나 전소민과 찍은 투샷을 게재했다.
전욱민은 지난해 7월 SBS '런닝맨' 7주년을 맞아 '패밀리 특집'에 나와 배우 뺨치는 수려한 외모는 물론, 헬스 트레이너답게 우람한 체격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전욱민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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