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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걸그룹 티아라 멤버 큐리(32)가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큐리는 15일 자신의 SNS에 "조식 먹구 한숨 자구 수영장"이라는 문구와 함께 수영복을 입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위치 태그를 보아 대만으로 휴가를 떠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큐리는 지난 5월 장천 변호사와의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장천은 큐리를 포함해 효민, 지연, 은정 등이 전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와 분쟁 당시 법률대리인을 맡았다. 종합편성채널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1 멤버로 출연한 방송 경력도 있다.
[사진=큐리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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