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두산 허경민이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두산의 경기 연장 5-4로 리드하던 12회말 2사 3루에서 양석환의 타구를 잡아 아웃 시킨뒤 기뻐하고 있다.
두산은 3연승 행진을 구가하면서 61승 30패를 기록했다. LG는 51승 42패 1무. 두산은 올해 LG전에서 6전 전승을 마크하게 됐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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