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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KBS 2TV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가 주말극 시청률 1위를 고수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 22일 방송된 '같이 살래요' 37회는 32.6%%(이하 전국가구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36회가 기록한 27.1%보다 5.5%P 상승한 수치로, 굳건한 주말극 1위 자리를 이어 나갔다.
이날 방송된 '같이 살래요'에서는 박유하(한지혜)의 가족들이 점차 은수(서연우)의 생물학적 아버지가 정은태(이상우) 임을 알게 되는 모습들이 그려졌다. 또 우아미(박준금)는 이미연(장미희)에게 경제적 지원을 받고 싶어 하는 욕심을 드러내 박선하(박선영)를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 63~66회는 각각 3.1% 9.1% 8.8% 9.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 = KBS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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