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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박은혜가 무더위에 지친 근황을 전했다.
박은혜는 23일 자신의 SNS에 "#날씨 #미쳤니... ㅠㅠ 여기 한국이라구 한국... ㅠㅠ 애 기다리다가 내몸이 불타서 가루가 되는줄 ... ㅠㅠ"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박은혜는 21년 차 배우이자 채널A 장수 프로그램 ‘이제 만나러 갑니다’, 네이버TV 뷰티 프로그램 ‘뷰티스코드 1, 2’ 등에서 안정되고 깔끔한 진행을 보여주고 있다.
또 박은혜는 오는 8월 첫 방송되는 네이버TV '쓰리고'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박은혜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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