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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봉태규가 딸 본비의 생후 50일을 기념했다.
봉태규는 2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본비 50일 기념"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딸 본비 양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는 지난 5월 21일 태어난 본비 양의 생후 50일을 맞아 촬영한 컷. 사진작가인 엄마 하시시박이 촬영했다.
사진엔 상의를 탈의한 채 딸을 품에 안고 있는 봉태규 가족의 모습이 담겨 있다. 본비 양은 편안한 아빠 품에서 곤히 잠든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더불어 아들 시하 군과 목욕을 즐기는 사진도 공개했다.
봉태규 가족은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 = 봉태규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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