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고동현 기자] 넥센이 접전 끝에 웃었다.
장정석 감독이 이끄는 넥센 히어로즈는 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넥센은 2연승, 시즌 성적 52승 56패를 기록했다.
경기 후 장정석 감독은 "선발 해커를 시작으로 이보근, 김상수로 이어지는 필승 계투조의 활약 덕분에 지키는 야구가 가능했다"라고 투수들을 칭찬했다.
선발 에릭 해커는 승리투수가 되지는 못했지만 7이닝 3피안타 8탈삼진 2사사구 1실점 등 완벽에 가까운 투구를 펼쳤다. 8회 나선 이보근과 9회 등판한 김상수도 나란히 1이닝 퍼펙트를 기록했다.
이어 장 감독은 "공격에서도 박병호, 임병욱의 홈런을 비롯해 전체 선수들의 노력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박병호는 9회 결승 투런홈런, 임병욱은 5회 선제 솔로홈런을 때리며 활약했다.
넥센은 5일 제이크 브리검을 내세워 3연승을 노리며 이에 맞서 KT는 박세진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넥센 장정석 감독.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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