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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KBS 2TV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가 압도적 주말극 1위를 이어갔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 5일 방송된 '같이 살래요' 41회는 32.4%(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40회가 기록한 27.4%보다, 지난주 일요일 방송분이 기록한 32.0%보다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된 '같이 살래요'에서는 박선하(박선영)가 충격을 받은 모습이 그려졌다. 우아미(박준금)가 이미연(장미희)에게 카페를 요구해 받아낸 사실을 알게 된 것. 정은태(이상우)는 박유하(한지혜)에게 프러포즈했지만 거절당했다. 또 최문식(김권)은 박재형(여회현)과 연다연(박세완)을 위해 자신이 연다연을 짝사랑하는 마음을 숨겼다. 최문식은 이미연 품에 안겨 눈물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은 3.2% 8.6% 8.5% 9.2%의 시청률을 보였다.
[사진 = KBS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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