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 '퇴폐적인 이미지가 비슷해요'
▲ '첫 MV에서 파격 키스신으로 주목을 받았죠'
▲ '어깨동무도 자연스럽죠?'
▲ '친구라고 볼 수 없는 자연스러운 스킨십'
▲ '높은 수위의 티저도 공개했었어요'
▲ '후이를 민망하게 만드는 아이컨택'
▲ '커플 나시를 입었어요'
▲ '무대에서도 빛나는 케미'
▲ '열애 발표 후 더 쉬워진 애정행각'
권혜미 기자 , 김건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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