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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정동하(38)가 득남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6일 소속사 뮤직원컴퍼니 관계자는 "정동하가 지난 봄 아들을 얻었다. 정확한 출산 시기는 확인 중"이라고 마이데일리에 말했다.
정동하는 지난 2014년 1월 결혼했다. 4년 만에 2세를 얻었다. 당시 학창시절 첫사랑과의 결혼식을 올려 축하를 받았다.
정동하는 그룹 부활 9대 보컬 출신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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