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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임팩트가 16일 컴백한다.
소속사 스타제국은 "임팩트가 디지털 싱글 '나나나'를 발표한다"며 "데뷔3년 차에 접어든 임팩트의 데뷔 첫 여름 컴백인 만큼 그 어느 앨범보다 열정 넘치고 유니크한 매력을 담아냈다"고 8일 밝혔다.
임팩트는 지난 4월 발표한 '빛나' 이후 4개월 만에 컴백, 데뷔 첫 여름 활동을 펼친다.
임팩트는 공식 SNS를 통해 컴백 포토와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임팩트는 9일 단체 및 개인 콘셉트 포토를 시작으로 멤버별 뮤직비디오 티저, 뮤직비디오 티저, 2차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 = 스타제국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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