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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커플 매칭을 콘셉트로 한 '2018 시그널 파티'가 개최된다.
오는 9월 7일, 8일 이틀간 서울 등촌동 KBS아레나에서 25금 콘서트 '2018 시그널 파티'가 열린다.
19금보다 더 화끈하고 은밀한 25금 공연을 표방하는 이번 ‘시그널 파티’의 첫 번째 파티에는 대세 DJ SODA, Juncoco, CHUN JA, S2&R2 등 십여 명 DJ의 환상적인 디제잉 및 25금 퍼포먼스 무대들이 대거 준비되어 있으며, 축하무대 아티스트 라인업은 추후 공개된다.
특히 화려한 공연 무대와 더불어 관객석에서는 마음에 드는 이성을 향해 하트 시그널을 보내는 짜릿한 이벤트가 동시에 진행되며, 여전히 뜨거울 9월의 밤 색(色)다른 재미와 설렘을 배가할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한편 '2018 시그널 파티'는 오는 16일 오전 10시 각종 온라인 티켓 예매 사이트를 통해 티켓 오픈된다.
[사진 = P&B엔터테인먼트, 메르센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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