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정의윤이 1군에 복귀했다.
SK 와이번스는 10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 변동을 실시했다. 우타 외야수 정의윤을 콜업하고 또 다른 우타 외야수 윤정우를 제외했다.
올시즌을 앞두고 FA 계약을 맺은 정의윤은 강한 인상을 남기지 못하고 있다. 이날 전까지 47경기에 나서 타율 .241 7홈런 23타점 14득점에 그쳤다.
지난 6월 13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던 정의윤은 2달여만에 1군에 복귀했다. 퓨처스리그에서는 타율. 390 4홈런 21타점 18득점을 올리며 맹타를 휘둘렀다.
대신 윤정우가 퓨처스리그로 향했다. 지난 6월 26일 1군에 콜업된 윤정우는 초기 강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주춤했다. 성적은 20경기 타율 .257(35타수 9안타) 1홈런 2타점 2도루 6득점.
[SK 정의윤.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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