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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그룹 워너원 강다니엘과 명품 아이웨어가 만났다.
10일 아이웨어 브랜드 키싱하트 측은 “오늘부터 강다니엘 에디션의 사전 예약을 받는다”고 밝혔다. 사전예약은 오는 24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오프라인에서는 10일, 온라인에서는 17일부터 시작된다.
사전예약 제품은 모델인 강다니엘로부터 영감을 받아 탄생한 레이나드(leinaD)와 키싱하트의 브랜드 색을 가장 잘 살린 드로잉(Drawing)이며, 각각 컬러별로 5종, 4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강다니엘 에디션에는 선글라스 외에도 다양한 굿즈가 포함되는데, 101 페이지에 달하는 룩북과 포맥스 액자 5종, 사전 예약자에게만 증정되는 브로마이드 2종 등이 포함되어 있다.
앞서 강다니엘은 떠오르는 아이웨어 브랜드 키싱하트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된 소식이 알려지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남자 광고모델 브랜드 평판 1위'에 빛나는 2018 대세 스타다운 핫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번 사전예약 소식에 예약이 대거 폭주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자세한 내용은 키싱하트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사진 = 키싱하트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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