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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블락비 멤버들이 지코의 솔로 콘서트를 위해 응원에 나섰다.
지코는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첫 솔로 단독콘서트 'ZICO KING OF THE ZUNGLE'을 개최했다.
피오와 박경 등은 공연이 시작되기 30여분 전 현장을 찾았다. 특히 피오는 케이블채널 tvN '신서유기5'의 새로운 멤버로 합류해 일본, 홍콩 일대에서 촬영 중이었다.
하지만 강호동의 부친상으로 인해 '신서유기5' 제작진이 전원 귀국함에 따라 콘서트 현장을 찾을 수 있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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