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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베리굿이 오는 16일 컴백을 앞두고 개인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상큼한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베리굿이 14일 공식 SNS를 통해 세형과 서율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세형과 서율의 사랑스러운 미소가 가득 담긴 사진이라 컴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베리굿은 음원 발매와 방송 활동뿐만 아니라 드라마 OST에 참여하는 등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4월 리더 태하와 세형, 고운이 유닛 그룹 베리굿 하트하트로 활약한 바 있다.
베리굿은 오는 16일 오후 6시에 데뷔 후 첫 정규앨범 'FREE TRAVEL'을 발매할 예정이다.
[사진 =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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