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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싱글남’ 김풍이 예능 프로그램 촬영 도중 미모의 여성 팬에게 러브레터를 받아 드는 가슴 뛰는 경험을 했다.
김풍은 최근 전남 장흥 일원에서 진행된 지역 축제 탐방 프로그램 SBS플러스 ‘쌩리얼 야매 놀이단 축제로구나(이하 축제로구나)’ 촬영 중, 여성 팬이 갑작스럽게 전달한 팬레터에 놀란 가슴을 진정시켜야 했다. 여성 팬이 수줍게 전달한 쪽지를 받아 든 김풍은 달달한 분위기를 조성해, 보는 사람들까지 설레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김풍은 축제 촬영 막바지에 기습적으로 등장한 여성 팬의 쪽지를 받고도 실제 상황인지를 거듭 의심했다.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여성 팬은 “좋아해요. 팬이에요”라는 말과 함께 팬레터를 전달했지만, 김풍은 “(쪽지가 다른 사람에게)잘못 온 것 같다”고 의아해 했고, 뒤늦게 여성 팬의 마음이 담긴 쪽지를 다 읽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김풍과 여성 팬의 ‘썸 기류’에 ‘축제로구나’ 촬영장은 축제 탐방 예능에서 단숨에 연애 예능 프로그램 촬영장으로 변신했다. 네 남자가 함께 떠나는 여행에 등장한 여성 팬은 김풍 뿐 아니라 네 남자 모두의 심장을 ‘폭격’하며 잠자고 있던 ‘연애 세포’를 깨웠다.
한편, 김풍과 미모의 여성 팬의 ‘러브라인 스토리’의 결말은 오는 21일(화) 밤 전파를 탄다. 웹툰 작가 김풍, 심윤수, 주호민, 이말년이 지역 축제를 탐방하는 프로그램 ‘축제로구나’는 매주 화요일 밤 9시 30분 SBS플러스에서 방송 된다.
[사진제공=SBS Plus]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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