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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조정 남자 무타포어에 출전한 남북단일팀이 극적으로 결선에 이름을 올렸다.
박태현(해양경찰청), 김수민(해양경찰청)과 북한의 윤철진, 김철진으로 구성된 남북 조정단일팀은 21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 조정 카누 레가타 코스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조정 남자 무타포어 패자부활전에서 7분08초12를 기록했다.
남북단일팀은 5개국이 출전한 패자부활전에서 우즈베키스탄(6분48초12), 인도(6분51초88), 홍콩(7분02초74)의 뒤를 이어 4위를 차지해 결선행 티켓을 따냈다. 베트남(7분17초24)을 간발의 차로 제치며 통과하게 된 패자부활전이었다.
이로써 남북단일팀은 결선에 직행한 중국과 인도네시아, 패자부활전을 통과한 우즈베키스탄, 인도, 홍콩과 결선에서 맞붙게 됐다.
이밖에 여자대표팀도 여자 경량급 쿼드러플스컬 패자부활전에서 7분25초38로 1위를 차지, 결선의 한 차지를 꿰찼다. 김동용(진주시청) 역시 남자 싱글스컬 패자부활전 2조에서 7분40초97을 기록, 결선에 진출했다.
[조정 남북단일팀. 사진 = AFPBBNEWS]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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