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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카약 슬라럼 남자 싱글에 출전한 송민형, 이동헌이 나란히 준결승에 진출했다.
송민형은 21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 반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카약 슬라럼 남자 싱글 예선에서 1차 시기 스코어 91.82, 2차 시기 스코어 91.92를 기록했다. 송민형은 16명 가운데 8위에 이름을 올려 준결승 티켓을 따냈다.
또한 이동헌도 1차 시기 스코어 97.09, 2차 시기 스코어 129.68로 11위를 차지했다. 한국 선수들이 나란히 준결승에 진출한 것. 카약 슬라럼 예선 1위는 중국의 첸 신(1차 시기 스코어 81.26)의 몫이었다.
이밖에 카누 남자 싱글에 출전한 김범수는 1차 시기 스코어 100.29, 2차 시기 스코어 113.69로 11위에 올라 준결승에 진출했다. 함께 출전한 박재형은 1차 시기 스코어 125.83, 2차 시기 스코어 116.92를 기록, 15명 가운데 14위에 그쳐 탈락했다. 카누 싱글 예선 1위 역시 중국의 첸 팡지야(1차 시기 스코어 88.04)가 차지했다.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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