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코요테 신지가 결혼이라는 경사를 앞둔 DJ DOC 이하늘의 악플을 막기 위해 직접 나섰다.
신지는 21일 자신의 SNS에 "DJDOC 하늘오빠의 결혼 소식!많은 분들께 축복받아야 할 소식에 아직도 저와 코요태에 관련된 글들이 많이 보이고 그로 인해 하늘오빠도 저도 코요태도 마음이 너무 안 좋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더이상 예전 일들을 확대 재생산하지 말아주시길 정중하게 부탁린다"며 "저희는 정말 잘 지내고 있고 하늘오빠의 결혼도 진심으로 축하하는 마음뿐이다"라고 호소했다.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신지는 DJ DOC에게 인사를 못했다가 이하늘의 주도로 무대에서 관객들의 야유를 듣게된 이야기를 공개했다.
당시 신지는 인천에 있는 '밤무대' 공연에 올랐고, DJ DOC를 미처 보지 못한채 무대에 올랐다. 이후 이하늘을 찾아가 인사를 했으나 그가 무시했던 것.
다음날 같은 순서의 공연에서 신지는 관객들의 야유를 받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하늘의 결혼 관련 이슈가 커지자 당시 신지와의 해프닝 역시 재차 언급된 것. 이에 이하늘에 대한 하늘이 많아지자 후배인 신지가 그를 대신에 나선 것이다.
신지에게는 아픈 기억일수도 있는 부분이지만 11년 만에 열애 끝에 결혼하게 된 이하늘을 먼저 생각했고, 당시 이야기를 재차 해명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신지가 과거의 상처를 털고 '쿨하게' 이하늘의 결혼을 축하고 있는 만큼, 대중 역시 무차별적인 비난을 그만해야 할 때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