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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한국의 여자 수영 국가대표 선수들이 분전했지만, 목표로 삼았던 동메달을 획득하진 못했다.
한국은 21일(한국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수영장에서 진행된 2018 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여자 수영 계영 4X200m 결선에서 8분14초36을 기록, 4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한국은 최정민(울산시청)-김진하-고미소(전북체육회)-한다경(전북체육회) 순으로 레이스를 시작했다. 출발은 순조로웠다. 한국은 최정민이 200m 레이스를 펼치는 동안 3~4위를 유지한 끝에 임무를 마쳤다.
중국과 일본이 압도적인 경기력을 펼친 만큼, 이후 한국은 3위 자리를 두고 다퉜다. 한국은 김진하가 투입되는 과정서 5위로 뒤처졌다. 한국은 김진하가 분전, 4위인 홍콩과의 격차를 좁힌 끝에 바통을 고미소에게 넘겨줬다.
한국은 고미소에 이어 한다경까지 최선을 다해 레이스를 펼치며 4위로 올라섰지만, 결국 초반부터 벌어진 상위권으로 올라서지 못한 채 레이스를 마무리했다.
한편, 여자 수영 계영 4X200m에서는 중국(7분48초61)이 아시안게임 신기록을 수립하는 등 압도적인 기량을 펼치며 금메달을 따냈다. 이어 일본(7분53초83), 홍콩(8분07초17)이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고미소.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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