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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러시아 출신 모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우월한 몸매를 뽐냈다.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양지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있는 안젤리나 다닐로바의 8등신 몸매가 시선을 끈다.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한국에서 활동 중인 모델이다. 지난 6월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러시아 국빈방문 일정에서 '한러 우호·친선의 밤' 사회를 맡기도 했다.
[사진 = 안젤리나 다닐로바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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