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이진욱이 귀여움을 담당한다고 밝혔다.
박해일은 23일 오후 네이버 V앱 무비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 '상류사회' 무비토크 라이브에서 "수애, 이진욱, 김강우 모두와 처음 호흡을 맞췄다"고 말했다.
그는 "모두와 호흡이 너무 좋았다. 나름 또래들을 한작품에 만나서 좋았다"고 했다.
이진욱은 "제가 38세인데 막내다. 본의 아니데 귀여움을 담당하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 = V라이브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