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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신구가 남북한의 통일을 소망했다.
24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할배 리턴즈 감독판'에서 여행 후 다시 만난 꽃할배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類릿 할배 리턴즈'는 지나온 여행 여정을 되돌아봤다. 이서진은 꽃할배들을 위해 직접 삼겹살을 정육점에서 사와 파티를 했다.
신구는 "'윤식당' 메뉴로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제안을 했고, 이서진은 "힘들 것 같다. '윤식당'서 하려면 한 달은 고기 굽는 연습을 하고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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