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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그룹 빅뱅의 승리와 아이콘의 바비, 비아이가 역대급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펼친다.
9월 2일 방송될 SBS '런닝맨'에는 승리와 아이콘의 바비, 비아이부터 신흥 대세 여배우 이엘리야, 이시아, 이주연에 이어 독보적인 차세대 '섹시 디바' 선미와 개그맨 김지민까지 역대급 게스트들이 총출동해 유쾌한 레이스를 펼친다.
특히 승리와 아이콘은 오프닝 토크 도중 '죽겠다' 안무를 선보였고 센터에 자리 잡은 승리는 뜻밖의 칼군무와 함께 환상 케미를 발산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질세라 선미와 유재석, 이광수는 파격적인 안무의 '가시나' 콜라보 무대를 선보여 또 한번 현장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했다는 후문이다.
오는 9월 2일 오후 4시 50분 방송.
[사진 = SBS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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