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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래퍼 슬리피가 딘딘과 만났다.
슬리피는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딘딘 형님이 고기 사주신다. 좋은사람. 박서준"이라는 글을 남기며 딘딘과 함께 저녁 식사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슬리피는 딘딘을 박서준이라 칭해 폭소케 했다. 앞서도 딘딘은 각종 방송을 통해 "나는 박서준 닮았다는 소리 듣는다"라며 직접 언급해 셀프로 '닮은꼴 스타'를 유도했다. 슬리피 역시 "나는 보급형 정해인이고 딘딘은 박서준"이라고 너스레를 떤 바 있다.
한편, 슬리피는 케이블채널 tvN 하나의 목소리 전쟁 '300'에 로꼬와 그레이 팀으로 등장해 활약했다.
[사진 = 슬리피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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