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LG 오지환이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6회초 2사 1루 한화 김태균의 내야 땅볼 타구를 호수비 처리한 후 기뻐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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