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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한지민이 여전한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한지민은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우진. 다시 이 자리에. 2006"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케이블채널 tvN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 촬영에 한창인 한지민(서우진 역)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극중 설정된 고등학생 신분에 따라 교복을 입고 있는 모습에도 위화감 없이 사랑스러움을 발산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최근 방영된 '아는 와이프'에서 한지민은 지성(차주혁 역)과 함께 2006년으로 회귀, 새로 바뀔 운명을 암시해 향후 전개를 향한 궁금증을 더한 바 있다. '아는 와이프'는 12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 한지민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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