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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신인배우 방주환이 가족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7일 가족이엔티는 "최근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에 출연하며 다양한 연기 활동을 하고 있는 방주환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방주환은 가족이엔티의 연기프로젝트를 통해 소속사 재희에게 수개월동안 연기수업을 받으며 트레이닝을 받고 있다.
가족이엔티 양병용 대표는 "방주환을 보고 차세대 연기파 배우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다양한 영역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 가족이엔티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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