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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그룹 달샤벳 출신의 가수 수빈이 과로로 입원했다.
수빈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18일 오후 마이데일리에 "수빈 씨가 오늘(18일) 과로로 입원하셨다"고 밝혔다.
이어 "큰 문제는 아니고, 앨범 준비에 몰입하다 보니 피로가 쌓인 것 같다. 팬 분들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전했다.
지난 2011년 달샤벳으로 데뷔한 수빈은 올 초 키이트스와 전속 계약을 맺고 활동 2막을 열어젖혔다. 오는 10월 싱글 앨범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는 수빈은 작업에 매진 중으로 전해졌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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