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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한지우가 오랜 만에 근황을 전했다.
한지우는 18일 자신의 SNS에 "시댁 가는 길 #웃자웃자 #마인드컨트롤 #행복하다 #하늘도 이쁘네"이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한지우는 지난 해 11월11일 3세 연상의 대기업 연구원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2년 정도 열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지우는 2010년 KBS 2TV 드라마 '정글피쉬2'를 시작으로 '무한걸스', '반짝반짝 빛나는', '지성이면 감천', '밤을 걷는 선비', '피고인' 등의 작품에 출연해왔다.
[사진=한지우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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