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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정상훈이 영화 '배반의 장미' 출연 결심 이유로 '김인권과의 호흡'을 꼽았다.
20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는 영화 '배반의 장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연출을 맡은 박진영 감독과 출연배우 김인권, 정상훈, 손담비, 김성철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정상훈은 김인권을 향한 깊은 신뢰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김인권은 천만 영화를 몇 번이나 찍지 않았나"라며 "그만의 독특한 캐릭터가 있다. 그래서 '배반의 장미' 시나리오도 마음에 들었지만, 김인권이 한다는 소식에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김인권은 영화계에서 순도 99%의 순금이다. 나는 한 8k 정도 되는 것 같다"라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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