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나영석 PD가 해외편 촬영에 대한 각오를 전했다.
나영석 PD는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새 예능프로그램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3'(이하 알쓸신잡3)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해외 촬영이 위험할수도 있다는 말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그는 "세계사적인 이야기가 우리의 이야기가 아니라 공감이 어려울 수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즌이 계속되면 편하게 갈수도 있지만 이야기를 확정시킬 필요가 있다. 사람들에게 멀리 느껴지더라도 한번쯤 나올 필요가 있는 이야기를 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해외편 기획의도를 전했다.
그는 이어 "각 고등학교에서 세계사 교과서로 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여러 나라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쉽게 전해져서 재미있을거라고 생각한다"라고 프로그램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알쓸신잡3'는 새로운 잡학박사들이 함께한다. 도시계획 X 역사 X 문학 X 물리학' 신입 박사 김진애, 유시민, 김영하, 김상욱이 새로운 수다를 펼친다. 오는 21일 밤 9시 10분 첫 방송.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