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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이은채가 tvN '빅 포레스트' 에피소드 3회 에서 주인공 "빙빙"역으로 강한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소속사 에이픽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 이은채가 tvN 불금시리즈 '빅 포레스트'(연출박수원, 극본 곽경윤•김현희•안용진, 각색 배세영)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빅 포레스트'는 서울 대림동을 배경으로 망한 연예인 신동엽(신동엽)과 짠내 나는 사채업자 정상훈(정상훈), 조선족 싱글맘 임청아(최희서)가 좌충우돌하며 펼쳐내는 이야기를 담은 블랙 코미디 드라마다.
극 중 이은채는 순수한 매력의 소유자인 중국인 ‘빙빙’역으로 등장해 청순 섹시한 베이글녀의 이미지를 무기로 신동엽과 강력한 커플 케미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은채는 첫 촬영 현장에서 "한국인 이지만 원어민 같은 중국어 연기를 뽐내며 현장 관계자들에게 칭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어떠한 역할도 자기 것으로 만드는 이은채의 앞으로의 연기활동에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은채가 출연 하는 '빅 포레스트’ 3회는 오는 9월 21일 금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사진제공=에이픽엔터테인먼트]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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