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김진성 기자] 삼성이 베테랑 우완투수 윤성환을 1군에서 제외했다.
삼성은 20일 고척 넥센전을 앞두고 윤성환을 1군에서 빼고 또 다른 우완투수 안성무를 1군에 등록했다. 윤성환은 19일 대구 KIA전서 선발 등판, 4회초 선두타자 김주찬의 타구에 왼 정강이를 맞은 뒤 권오준으로 교체됐다.
김한수 감독은 이날 넥센전을 앞두고 "정강이가 많이 부어 올랐더라. 당분간 활용하지 못할 것 같아서 1군에서 뺐다. 대신 안성무를 1군에 넣었다"라고 말했다. 윤성환의 선발 대체자에 대해선 "2군에서 불러 올려야 할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김 감독은 윤성환의 부상에 아쉬워했다. 그는 "1회부터 전력투구를 하더라. 공이 좋았는데 안타깝다"라고 말했다. 올 시즌 윤성환은 23경기서 5승8패 평균자책점 6.95로 썩 좋지 않다.
[윤성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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