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이후광 기자] 김재호(두산)가 어깨 통증으로 잠시 쉬어간다.
두산은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와의 시즌 12차전을 앞두고 허경민(3루수)-최주환(지명타자)-박건우(우익수)-김재환(좌익수)-양의지(포수)-오재일(1루수)-오재원(2루수)-류지혁(유격수)-정수빈(중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주전 유격수 김재호가 어깨에 통증이 있어 제외됐다. 경기에 앞서 만난 김태형 감독은 “왼쪽 어깨에 무리가 간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류지혁이 유격수를 맡는다. 나머지 포지션은 최정예다.
이에 LG는 이형종(좌익수)-오지환(유격수)-박용택(지명타자)-채은성(우익수)-이천웅(중견수)-양석환(3루수)-정상호(포수)-정주현(2루수)-김용의(1루수) 순으로 맞선다.
한편 선발 마운드에선 시즌 9승을 노리는 이영하(두산)와 5년 연속 10승 도전의 헨리 소사(LG)가 맞붙는다. 두산은 경기에 앞서 LG전 13연승을 달리고 있다.
[김재호.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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