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이후광 기자] 두산이 박건우의 홈런으로 LG에 더욱 달아났다.
박건우는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시즌 12차전에 3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네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쳤다.
박건우는 6-3으로 앞선 6회초 무사 2루서 등장, LG의 두 번째 투수 배재준의 6구째 136km 직구를 노려 좌월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비거리는 115m. 시즌 9번째 홈런이었다. 박건우는 지난 7월 19일 롯데전 이후 약 두 달 만에 손맛을 봤다.
두산은 박건우의 홈런으로 LG에 8-3으로 달아났다.
[박건우.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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