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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솔로 가수로서 첫발을 내딛는다.
유리는 10월 4일 첫 번째 미니앨범 'The First Scene(더 퍼스트 신)'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The First Scene'은 유리가 데뷔 후 처음 발표하는 솔로 앨범이며, 타이틀 곡 '빠져가 (Into You)'를 비롯해 총 6곡이 수록됐다.
유리는 27일 자정 공식 홈페이지 및 각종 소녀시대 SNS 계정을 통해 매혹적인 분위기가 드러나는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유리는 내달 11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예능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 있다'에서 여주인공 복승아 역으로 출연한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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