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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한국 생활 14년 차로 한국어로 도서를 출판한 작가이자 한국 취재원으로 활동하는 외신 기자, 라디오 DJ, 신문사 편집장인 터키인 알파고 시나씨가 자국의 한국 사랑을 공개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서는 알파고의 친구 미카일, 메르트, 지핫의 한국 여행기가 첫 공개됐다.
이날 알파고는 사전 인터뷰에서 "일단 한국과 터키의 인연은 고구려 시대부터 시작한다. 고구려하고 돌궐이 동맹을 맺어서 당나라랑 싸웠잖아. 그리고 516 전쟁 때 또 한 번 터키 군이 한국에 왔다"고 설명했다.
알파고는 이어 "한국인이라고 하면 할인해준다"고 추가했고, 놀란 제작진은 "진짜?"라고 물었다. 이에 알파고는 "형제의 나라에서 왔다고"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 =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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